집에 돈이 많은편이 아니라서
고1부터 알바하고.. 어차피 대학가도 걍 퍼다주겠다 싶어서 고3때부터 일하고..
중간 쉬기도 했지만 ㅠㅠ 지금도 다른곳 일다님
지금은 집 넉넉해서 엄마가 차도 사준지 4년됐고..
돈도 곧 5천모으고.. (고졸치곤 적지만)
내가 ㄹㅇ 대단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요듬 살다보니 아닌거같애 ㅋㅋㅋㅋ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