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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우리 마무리 키울생각도 해야함 피치클락때문이라도1 07.31 23:27 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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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진짜 김원중 관리 안해주겠지1 07.31 23:26 133 0
아 이러고 틀드뜨면 나 진짜12 07.31 23:26 323 0
이제 김원중은 야수 실책나와도 07.31 23:26 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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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투수 콜업 되겠네4 07.31 23:26 130 0
7월 세이브가 0개인데 07.31 23:25 27 0
진심 쟤가 말아먹은 경기가 몇임ㅋㅋㅠ 07.31 23:25 33 0
그냥 박진 키우면 안 됨?5 07.31 23:25 1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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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코어보드를 봐봐 이게 이렇게될 경기가 아님1 07.31 23:24 185 0
우리 오늘 20안타 쳤음 ㅋㅋㅋ5 07.31 23:24 129 0
인간같지도 않은 놈들 때문에 투수없어졌는데 이제는 해줘야하는 사람도 개.. 07.31 23:24 23 0
진심 걍 정신병 걸릴 것 같아 07.31 23:24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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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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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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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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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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