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막판엔 땀이 식어서 울음 그쳐질 땐 살짝 추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665 10.17 21:5835239 1
일상한번 말라지면 살 절대 못 찌네..132 9:328716 0
일상나 결혼 잘못한걸까....138 11:281146 0
LG/OnAir 👯‍♂️❤️ RE : RISE❗️| 241017 플레이오프 3차전 .. 1928 10.17 18:0614698 0
이성 사랑방연애못할 상황이라는게 진짜 있음? 65 10.17 17:5714642 0
ㅈ1나 부모때문에 공시생인데 나가야할거같은데 집 2 10.17 18:14 74 0
짹 그럼 내가 그림 올리면 ai가 학습한다는거임…?4 10.17 18:14 25 0
데이트할때 동네식당에서 먹으면 정떨어져?6 10.17 18:14 29 0
맥날 해피밀 주문할 때 특정한 거 보내달라하면 보내줘??ㅠㅠ1 10.17 18:14 41 0
초밥vs마라탕+꿔바로우vs불닭볶음면1 10.17 18:14 11 0
인과응보는 항상 나한테만 적용되고3 10.17 18:13 21 0
풀테이프 이거 남은양이 앞일까 뒤일까?? 10.17 18:13 11 0
아 개빡침 깜빡이를 안켜 인간들이; 10.17 18:13 9 0
회전초밥집갈까 쿠우쿠우갈까 ㅠㅠ2 10.17 18:13 11 0
신세계 상품권 유효기간 ㄹㅇ 없어?11 10.17 18:13 44 0
오늘 휴무였는데 ㄹㅇ잠 엄청잤어.. 생리도아닌데5 10.17 18:13 82 0
족보 보통4 10.17 18:13 17 0
달 크기 ㄹㅇ 미쳣늦데??개커!111 10.17 18:12 18 0
오니츠카 운동호ㅓ 있는사람1 10.17 18:12 19 0
본가 사는데도 난 월급의 절반 이상 적금 못하고 있어...55 10.17 18:12 606 0
우리 회사 개꼰대 문화1 10.17 18:12 17 0
뭐 같아 7 10.17 18:11 115 0
오늘 달 크기 미쳤다...1 10.17 18:11 25 0
섭웨 냉장고에 넣고 낼 먹어도 되려나10 10.17 18:11 32 0
엄마 종교에 미쳣는데 1 10.17 18:11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1:48 ~ 10/18 1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