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ㄹㅇ 지옥캠프임 너무 더워 근데 사람은 진짜 많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번 말라지면 살 절대 못 찌네..265 9:3242806 0
일상내가 좋아하던 유튜버 애낳고 육아채널로 바뀐듯 ㅜ239 11:2031364 1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어떨때 찐ㄸㅏ 같아??168 10:3820382 2
일상신맛 러버인데 한국인들은 신맛 극혐한다고 느낌ㅋㅋㅋㅋ156 10:3210608 0
야구헉 시우민씨 박동원 선수랑102 12:1824049 0
초코칩쿠키하는데 화이트랑 그냥초코섞어도 맛잇으려나… 10.17 14:35 15 0
아 옆에 앉은 사람이 방구낌🤬 10.17 14:35 25 0
이모가 일하는 병원에 나랑 오빠랑 둘 다 다니거든3 10.17 14:35 26 0
22살인데 학교 사람들한테 막 나 힘들었던 일 얘기히는거7 10.17 14:35 57 0
난 주6일인거 뻔히 알면서 자꾸 자기 많이 쉬는거 자랑하는 친구 어케해야 해..4 10.17 14:35 33 0
아이폰 쓰는 사람 엄청 많구나... 10.17 14:34 26 0
나 그냥 자랑하나만 할께4 10.17 14:34 173 0
아 지하철에 사람 없길래 부리나케 앉았는데 10.17 14:34 23 0
사무실에서 양치하면서 돌아다니는 신입 이해안된다..1 10.17 14:34 55 0
점심으로 오레오 와플 먹어야징 10.17 14:34 11 0
조금만 아파도 병원 가는 사람 vs 진짜 죽을것처럼 아픈거 아니면 병원 안가는 사람..5 10.17 14:34 52 0
진로에 대해 고민중이들이라면 어케 할거야?!?! 나이 30임. 다들 봐줘1 10.17 14:34 26 0
사람인 에서 입사지원 해본사람 도와줘..! 10.17 14:33 22 0
세무사사무실 다니는 익들 있음??30 10.17 14:33 6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생일 선물 먼저 내가 제안해도 ㄱㅊ을까? 14 10.17 14:33 122 0
본인 맨날 ADHD라고 하는 친구 심리가 뭘ㄲㅏ9 10.17 14:33 104 0
근데 갤럭시 쓰면 진짜 좀 그래..?5 10.17 14:33 60 0
생일날 연차쓰고 싶은데 말이야3 10.17 14:33 24 0
대학공부 암기 어떻게 함?ㅠ4 10.17 14:32 61 0
한 달에 5만원으로 옷 사는데 과소비야?7 10.17 14:32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