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나 돈 있다구...



 
다노1
나도 들어가고 싶다….돈 있다고..
3개월 전
다노2
나도... 내 거 없겠지? 흑흑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 하트야 진짜 남아라9 11.20 14:011044 0
NC 다들 럭키패키지 살거야??5 11.20 14:04764 0
NC진짜 우리팀이 제일 감감무소식인듯4 11.20 14:311338 0
NC자 수요일 아침이 왔습니다4 11.20 08:2266 0
NC신영우는 터진다4 11.20 12:53392 0
직관 갔다가 중간에 나왔는데 08.17 21:31 54 0
OnAir 재열씨...ㅠㅠㅠㅠㅠㅠㅠㅠ1 08.17 21:30 52 0
OnAir 한 번 이기기 진짜 힘들다 1승 엄청 소중한거였구나.. 08.17 21:29 22 0
OnAir 임붱 삼연투라 이건 어쩔 수가 없다.. 08.17 21:29 10 0
OnAir 잔루 적당히남기랬잖아 그래서1 08.17 21:28 46 0
OnAir 하 진짜 3연투인데 어케 뭐라하노 08.17 21:28 17 0
OnAir 오늘 뭐여요1 08.17 21:27 50 0
OnAir 아 임붱 힘 빠졌나보다 ㅠㅠㅠㅠ 08.17 21:27 11 0
OnAir 괜찮아 아카 하나만 잡자3 08.17 21:25 25 0
OnAir 하나만!!!!!!!!!🍀🍀 08.17 21:23 8 0
OnAir 임붱 3연투야.... 임붱 ㅠㅠ3 08.17 21:20 39 0
OnAir 우리가 안타 2배를 더 쳤는디 잔루가 13개에요....1 08.17 21:19 49 0
OnAir 붱아 잘 막아줘 08.17 21:19 7 0
OnAir 임붱이다.. 화이팅🍀🍀1 08.17 21:18 13 0
OnAir 하 김엔팍아 앞으로 좀 나와야지 08.17 21:17 9 0
OnAir 으아앙아아악 아까워 08.17 21:17 10 0
OnAir 미치겠ㄴ네 08.17 21:17 8 0
OnAir 1점만 내자 1점만2 08.17 21:16 21 0
OnAir 제발 살았어라2 08.17 21:13 30 0
OnAir 아니 도태 어쩜 좋지3 08.17 21:10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1 0:04 ~ 11/21 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NC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