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오전에 약국가서 약 타면서 입 안 연고도 같이 구매했는데 집 뒤져보니까 같은 연고 있어서 안 필요한데 가능하려나…? 영수증은 약사가 안 물어보길래 못 받아왔는데ㅜ 환불은 약국 바이 약국일까🥹



 
익인1
가서 물어봐 영수증 있음 해줄텐데
2개월 전
익인2
처방약은 일단 불가능하고 일반약은 뭐 뜯지만 않으면 가능할걸?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1172 10.17 09:5573031 1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758 10.17 13:2069533 0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637 10.17 15:0760040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1 10.17 16:4324966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1 10.17 17:1225180 2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락 이정도 안보면 얼마나 서운할거같아?? 8 1:07 7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날카롭게 생겼는데 강아지 처럼 보일수 있나?2 1:07 37 0
다들 졸업하고 얼마만에 취업했어.. 1:07 18 0
나 곧 고양이 키우려고ㅎㅎ 1:07 17 0
핫후라이드 원래 이런거였니 와10 1:07 58 0
생리할때 자꾸 소변마려운 느낌 알아ㅠㅠ??1 1:06 16 0
죽고싶다는 사람한테 이런말하면 안좋아?4 1:06 51 0
한사람이 싫어서 계속 생각날수도 있나?4 1:06 46 0
사친이 대화하다가 넌 진짜 신기한 사람 같아3 1:05 23 0
이성 사랑방 재회 해볼까 했는데 걍 그만해야겠다6 1:05 105 0
공부하려고 밤 11시에 커피 마셨는데4 1:05 23 0
불안장애 증상도 우울증처럼 다 달라??1 1:05 19 0
4-5만원대에서 받고싶은 선물 있어?7 1:05 81 0
진짜 잘 맞추는 사주앱 없나1 1:05 20 0
등드름 왜 안없어질까9 1:05 30 0
이름에 은 들어가면 진짜 뭔가 예쁜거 같아..41 1:04 316 0
미장센 주황색 헤어오일 ㄱㅊ???5 1:04 156 0
후면카메라 세로,가로 뭐가 더 실물에 가까워?2 1:04 15 0
이 시간만 되면 1:04 13 0
나 엽닭이 너무 먹고 싶음.. 1:04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2:56 ~ 10/18 2: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