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은 추가대출 승인이 안 나면 8월 월급도 못 줄 정도고
충북대병원은 운영자금 조기 차입 사용+무급휴가 권장하고 있대...
충남대병원은 원래 경영 사정이 좋지 않았는데, 이번일로 더 가속화된거 같고
충북대병원은 기존 49명이던 의대 정원을 당장 내년부터 200명으로 가장 많이 늘려서 파업/휴진을 더 빡세게 하느라 그런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