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너무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있는데 그남자가 토욜에만 시간 된다했다고 내일 약속 미루재ㅋㅋㅋㅋㅋㅋ 아나 기분 넘별론데 이해해줘야돼…?



 
익인1
빡치긴하겠다
2개월 전
글쓴이
지난번 약속도 남자땜에 일찍집감ㅋㅋㅋ
2개월 전
익인1
1번은 이해해도 이상은 쫌.. 너무하네
2개월 전
익인2
당연히 양보하란 식으로 말하면 빡치지
2개월 전
글쓴이
장문으로 오긴햇는데 이게 한두번이아님
2개월 전
익인2
그럼 난 말할듯..그만보자고
2개월 전
글쓴이
웅 그래야겠다
2개월 전
익인3
한두번이 아니면,, 난 그 친구 걍 안볼듯
2개월 전
익인4
ㅇㅋ하고 안 볼 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1181 10.17 09:5574391 1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770 10.17 13:2071143 0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645 10.17 15:0761755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1 10.17 16:4325301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1 10.17 17:1225184 2
샤워하고방청소하기vs방청소하고샤워하기3 10.17 23:18 20 0
이 시간에 스카 간다7 10.17 23:18 103 0
주변에 자만추 안돼서 소개라도 받으려는 익들아7 10.17 23:18 75 0
평소에는 욕 잘 안해도 꼭 싸우거나 화나는 상황에만 온갖 욕설 내뱉는 .. 7 10.17 23:18 48 0
백순데 집안일로 맨날 엄마랑 싸움 이거 불효임? 19 10.17 23:17 255 0
평소에 밥 별로 안먹는거 살 덜찔까? 1 10.17 23:17 20 0
20정도 벌수있는 부업 없을까1 10.17 23:17 34 0
초딩때 말랐던 익들은 혹시 지금도 말랐니?!11 10.17 23:17 38 0
용산 전자상가나 신도림 테크노마트 가본익~? 10.17 23:17 21 0
나 오늘 일탈한다 말리지마라15 10.17 23:17 33 0
요즘 수능 수시 뮤ㅓ가 더 많아???6 10.17 23:16 30 0
애인이랑 190일인데 200일날 뭐할까!?!?? 10.17 23:16 20 0
왤케 모험적인 여행지 가고싶지1 10.17 23:16 24 0
생리전에 여드름 심해지는거 어떻게 못 줄이나? 10.17 23:16 17 0
이성 사랑방 애인 스레드에 야한것만 뜨는데7 10.17 23:16 120 0
그 이비인후과에 귀 뚫으러 갔는데 피어싱한다고 얘기했거든5 10.17 23:16 33 0
본인표출나 옆태 너무 뭉툭하고 별로지?ㅠㅠ 턱 무턱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 자갈턱 보톡스 맞..234 10.17 23:16 924 0
빨리 좀 추워져라...코트좀 입고싶다1 10.17 23:16 15 0
일진애들이 간혹 멘헤라나 일본문화 빠져서 오타쿠 스럽게 정병처럼 꾸미는 경우는 뭐임.. 10.17 23:16 25 0
마르고 체구 작은거 스트레스였는데 요새 만족함1 10.17 23:16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