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젭알... 오래 서있어야해서 좀 푹신한게 조음 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64 09.08 17:2897171 4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315 1:0619254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7 09.08 20:5744373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31 9:158844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85 1:501650 2
아 짜증나네 교대가 점준데 점점 선을 넘으시네ㅜ 09.03 14:48 22 0
남자 키 175면 여자로 치면 몇 정도 라고 생각해?14 09.03 14:48 85 0
피부색이 누리끼리해서 그런가 말랐는데 깡말라보임 09.03 14:48 19 0
직장인 익들아 회사갈 때 매는 가방 얼마짜리야?44 09.03 14:48 442 0
공차 옥수수 아직 팔아?? 09.03 14:48 18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일본여행이랑 원신이라는 게임 좋아했는데2 09.03 14:47 114 0
이디야 수박주스2 09.03 14:47 40 0
코로나 두통 언제까지임? 09.03 14:47 14 0
아이폰 업데이트했는데 데이터 안 켜도 장문 문자 받을 수 있다 3 09.03 14:47 35 0
카페 일하면서 반지끼면 안 불편해?2 09.03 14:47 24 0
진상은 들어올때부터 쎄함 3 09.03 14:47 24 0
어제 복싱 1일차였는데 ,,,, 09.03 14:47 26 0
코로나 걸리면 언제까지 마스크 쓰고 다녀야해??2 09.03 14:46 58 0
관심 안보이면 계속 찔러대보고 물어보면 안알려주는거 짜증나 09.03 14:46 14 0
이성 사랑방 내일 썸남이랑 데이트 하는데 09.03 14:46 59 0
여름 휴가 다녀오라고 해서 갔다왔더니1 09.03 14:46 87 0
엄마가 바르기에 뭐가 더 예쁠까3 09.03 14:46 80 0
여름뮤트익들 섀도우 팔레트 뭐써ㅓ???3 09.03 14:46 36 0
퇴사하고 경력기술서 쓰는 중인데 09.03 14:46 26 0
티셔츠 어떤게 제일 예뻐?1 09.03 14:46 52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1:18 ~ 9/9 1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