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간 오코노미야끼집이 귀여운 애들(도라에몽)같은거 그려주시는걸로 좀 한국 리뷰가 많았음. 그래서 나랑친구도 갔는데 뭐그려줄까? 이러고 막 그려주셔서 좋아했는데 다음 일본인분도 좀 기대하는 눈치셨는데 그분 슥 보시더니 평범한 무늬 해주시니까 좀 실망하시더라..상황이 넘 웃펐음 큐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