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다 홍대에 있으니까...
지하철타고 어디 갈 일이 없었어
회사는 여의도라 버스로 한번에 가는데
심지어 출퇴근시간에 사람도 없었음
개꿀이였는데 퇴사하고 본가왔더니
그냥 일자리없는 백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