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8l

위메프보면서 가망있나 했는데 지금 상황보면 또 아닌거같고....다른사람들에 비하면 소액이긴한데 ㅠ...



 
익인1
돈 없다고 직원이 나와서 그랬다던데.
하... 나는 예전에 환불계좌 등록하긴했는데 오늘이 3일째인데... 안들어왔음.

1개월 전
글쓴이
걍 버렸다치고 생각 안하고 싶은데 자꾸 뉴스에 나오고 글이 보이고 하니까 더 미련생긴다...ㅠㅠㅠㅠㅠㅠ에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09 09.08 17:2871134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108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72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0 09.08 20:5722029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54 0
아줌마가 가방에키링막 조물딱조물딱해2 09.04 16:56 83 0
하 취업운 올리는 방법 없을 까ㅠㅠㅠ 이번에 서류 진짜 간절함데ㅠㅠㅠ 떨어질거 같아..5 09.04 16:56 37 0
짝남오빠랑 소개팅하는데 옷 함 봐줘!🙄🙄 빛삭예정!! 패고라 자신없다74 09.04 16:56 522 0
이성 사랑방 애인네 가족한테 추석선물 12만원 좀 과한가? 18 09.04 16:56 137 0
왜 아직 수요일이냐5 09.04 16:55 23 0
모의고사 몇시에 끝나?2 09.04 16:55 23 0
아이드롭 인공눈물 통으로된거 개봉하고 한달지났으면 무조건 버려야대?4 09.04 16:55 27 0
모델링팰 할 때 거즈 올리고 하는 사람 있어?2 09.04 16:55 19 0
아이패드 9세대 10세대 차이 커ㅠㅠ?!1 09.04 16:55 46 0
헐 망그러진 곰..감자야..?21 09.04 16:55 891 0
회사 합격했다고 연락 왔는데 안 가는게 맞겠지.. 9 09.04 16:54 164 0
비흡연자들아 궁금한점13 09.04 16:54 83 0
굿노트 속지를 실제 종이로 파는 거 뭐라 하지?2 09.04 16:54 22 0
간호사 나이 현역에서 몇 살 위 까지 타격 없어?1 09.04 16:54 91 0
보통 회사에서 할거없음 자리에서 폰만져도돼???5 09.04 16:54 47 0
진짜 안놀면 내시간이 많긴하다1 09.04 16:53 16 0
솔직히 편의점 알바 개꿀아님???5 09.04 16:53 78 0
우리 삼촌 췌장암 초기 진단받았는데36 09.04 16:53 1069 0
디카 선물 받았는데 무슨색할까?7 09.04 16:53 94 0
얼굴 시술 오만거 떼만거 다 조지면 누웠을 때 얼굴형처럼 돼?1 09.04 16:53 68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