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 누가 나와서 직업이 헤지펀드 운용사 대표라 하니까 다들 와 개쩌네 이런 반응이었거든.
그 쪽 아예 몰라서 그런데, 어떤 사업이든 잘 되어야 대단한 거 아냐? 근데 그 쪽은 운용사 대표라는 거 하나로 잘남이 보장된 그런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