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윗세대부터 정서가 안정되지 않은 채 끊임없이 자아착취적으로 외적 성장만 이루니까 자식들도 그렇고 그 밑에 자식들도 그러는거 같음 요즘 초등학교 교사 왈 정신 아픈애들 진짜 많다더라 전쟁후,imf후 무너진 정서 복구가 지금세대까지 안된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