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언니가 자꾸 조롱하고 비꼼

직장 다니는데 너 수준도 딸리는데 직장 다니는게 놀랍다 너 성격도 말도 못하는데 어떻게 다니냐 너가 무슨 대단한일 허는것도 아닌데 왜 다니냐 자꾸 저런식으로 개뭐라함.ㅋㅋ 조만간 독립하고 언니랑 연락 끊어야 내 살길을 찾을듯 30대 중반인데 직장 안다녀봄

[익인1]

어쩔 백수야... 라고 받아치고 걍 무시ㄱㄱ

[익인2]

나 였음 어쩌라고 개백수ㄴ아 하고 개싸움...ㅋㅋㅋㅋㅋㅋ

[익인3]

아니 일하는 동생 한테 왜 말을 그렇게 한대

[익인4]

원래 본인 열등감 있는 부분에 공격적임

[익인5]

열등감 덩어리네

[글쓴이]

ㄹㅇ 너무 심해

[익인6]

ㅋㅋㅋㅋㅋㅋ뭐래 개백수가 이러고 치워

[익인7]

니가 머 방해해서 너땜에 그렇게 된거야?

[글쓴이]

ㄴㄴ난 방해 안함 가만히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