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328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썸니 있는 보리?28 10.17 22:061478 0
한화이팁에 대한 내 개인적인 생각 16 10.17 18:082973 0
한화 누구니12 10.17 14:272420 0
한화신구장 이름 >볼파크< 이게 뭐임19 10.17 14:393261 0
한화 우주도 엄청 많이 던졌네13 10.17 13:102587 0
현진이 100승 글러브 기념 보관 하나봐 1 08.24 17:57 276 0
바리아 멘탈 잘챙겼지 08.24 17:54 67 0
우익 유로결 1루 김태연이 더 낫지않음?7 08.24 17:46 209 0
나 오늘 XX8구역 8열 88번에 마킹 8번인데 노시환 홈런쳐라8 08.24 17:34 180 0
OnAir 🍀 240824 달글 🍀 8272 08.24 17:30 20998 3
이왕 이진영 올린거 이진영 써보지11 08.24 17:21 519 0
일단 아바디 관련 인터뷰2 08.24 17:07 251 0
아 몰라 바리아가 10k 해준대1 08.24 17:04 60 0
지방 뽀리 우산도 우비도 안 챙겨왔는디 08.24 17:03 62 0
우취나 그사취 확률 있지 않아?6 08.24 17:02 241 0
지하철 되게 조용하고 사람없는데 08.24 16:58 88 0
안채 없이 이길 수 있다는 걸 보여줘라…5 08.24 16:50 108 0
진짜 심각한게3 08.24 16:46 124 0
안채 둘 다 없는 라인업 이거뭐지2 08.24 16:37 123 0
우리 오늘 상대투수님 상대 전적 어때..?11 08.24 16:32 273 0
지연개시라도 해야돼 08.24 16:26 79 0
정보/소식 ㄹㅇㅇ 아빠없음..25 08.24 16:20 5751 0
박상원 수능 성적... 22311...? 4 08.24 16:10 130 0
일단 등말소는 없다3 08.24 16:05 100 0
잠실 갑자기 비오네 ㅜㅜ4 08.24 15:50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7:56 ~ 10/18 7: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