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혹시나..



 
익인1
갈변현상의경우 냉동고기를 해동했다 재냉동할경우 나타난다하는데 냄새맡아보고 이상한냄새나면 먹으면앙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1163 10.17 09:5570806 1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752 10.17 13:2067165 0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631 10.17 15:0757439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1 10.17 16:4324375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1 10.17 17:1225069 2
연애 안 하는 걸 왜 이상하게 보지….??14 1:57 230 0
너네 1~4만원대 갖고싶은 거 아무거나 말해봐12 1:57 52 0
너희 친구한테 돈 빌려주고 못받은 적 있어??1 1:56 13 0
겉옷 1개만 골라주라 💓💓💓💓💓8 1:56 92 0
본인 엠비티아이랑 제일 잘맞는거 같은 엠비티아이 먼지 알려주랑6 1:56 25 0
월급 자랑한다60 1:56 345 1
다이어트 해야 되는데 1:56 9 0
갤럭시 s24울트라 결제직전3 1:56 20 0
대학 졸업식 나중에 가도 돼?6 1:56 29 0
똑닮은딸 명소민 볼수록 대박이네1 1:56 25 0
내향적인 사람이 해외 가서 산다고 하면6 1:55 25 0
오랜만에 연애 도파민 싸악 도네6 1:55 37 0
아이폰 삭제된메세지 내용바로볼수있어?ㅜㅜ 1:55 11 0
솔직하게 일진상으로 예쁜 사람 예쁜지 잘 모르겠음17 1:55 237 0
아니 배달기사.......2 1:55 18 0
요셉이라는 이름 기독교 이름인가??4 1:54 45 0
나 155/58인데 28 1:54 232 0
중간길이에 고급스러워보이는 파마 뭐있을까? 1 1:54 12 0
남자 40대 초반인데 머리 엄청 풍성하면 2 1:54 22 0
너무 우울해서 죽으면 어떻게될까 라고 물어봤는데 죽으면 흙되는거지 뭐 라고 하면 맥..9 1:53 2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