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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7명 씀4 09.16 18:31 1712 0
내일은 배정대 심우준 안쓰면 안되나 4 09.16 18:04 891 0
벤자민 내년에는 보지말자9 09.16 17:57 2150 0
우리 낮경기 승률 어캄 진짜 2 09.16 17:21 4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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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표 형준이 생일 축하해🥳 4 09.16 11:11 294 1
혹시 비트배트 대리구매 가능한 법사 있어?4 09.15 13:32 165 0
법사들!! 혹시 여기자리도 응원 하는 분위기얌?!4 09.15 12:09 592 0
혹시 9/18(수) 빅또리데이 1루 응지석 2연석이나 단석 남는 법사 있을까..?2 09.15 00:37 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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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법사드라 나 질문이 있는뎅9 09.14 21:05 636 0
맨날 져도 이런식으로 지니까1 09.14 20:17 425 0
어떤중견수도 빨리 살아나야 할텐데4 09.14 20:13 5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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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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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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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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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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