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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중에도 이십대 초반에 뭣 모르고 했다가 나이 먹고 후회해서 지우는 사람들 태반임

후회 안하면 다행이지만 신중하게 했으면 하는 바람



 
익인1
나 50원 만한 타투 있는데 나도 후회함 ㅠㅠㅜ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지울 생각은 있어??
2개월 전
익인1
ㅇㅇㅇ 겨울에 지우기 시작할 예정... 걍 이모티콘? 같은 캐릭터인데 짜증나 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그래도 캐릭터면 사이즈는 많이 안 크겠네 홧팅..!
2개월 전
익인2
내 주변은 아직 후회하는 애들 없도라 근데 신중해야되는 건 백번 맞음
2개월 전
글쓴이
일정 나이대가 되면 하나둘씩 후회하더라공 막 깡패..처럼 그런 환경에 있지 않는 한
2개월 전
익인2
하긴 아직 삼십대니 뭐 나중 가면 후회할 수도 있겠지 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무엇보다 프리랜서면 몰라도 국내 취업 하려면 지울수밖에...후배도 목뒤에 타투 있어서 지적받더라
2개월 전
글쓴이
마저ㅇㅇ 사무직 종사하는 사람들이 대체로 많이 후회하면서 지우더라구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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