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ㅜㅜ



 
글쓴이
이만원이 더 예쁨
만원대도 짱짱함

2개월 전
익인1
그냥 비싸도 원하는 걸로 사
2개월 전
익인2
당연히 예쁜 거 비싸면 비싼값을 하겠지 별루 차이도 안 나는구만ㅋㅋ
2개월 전
익인3
1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뭐라고줄여?349 10.19 23:2145905 0
일상맞춤법 모를때 팁182 0:0114417 5
일상와 다들 허리 161 10.19 20:369911 1
이성 사랑방대중교통 30분, 택시타고 10분 거리면 단거리라고 생각해?116 10.19 20:2225811 0
야구곧 독방 이사 시기가 돌아올텐데... 다들 몇 층으로 이사 가는지만 알려주고가!78 10.19 23:0311504 0
이성 사랑방 본성이 아싸인데 인싸짓 하려니까 힘들어 10.15 22:43 38 0
서울 보증금 3천정도면 월세 어느정도야?1 10.15 22:43 31 0
초보운전 차 많이 끌고 다녀야 늘겠지 ㅜㅜ? 8 10.15 22:43 64 0
젤리펌 한 상태에서 허쉬펌 가능해..? 10.15 22:42 13 0
아니 나 만만하게 생겼나11 10.15 22:42 53 0
중학교 교사익 있어?7 10.15 22:42 50 0
하 씻기 귀찮너2 10.15 22:42 10 0
임신했나 싶을 정도로 식욕 개터짐2 10.15 22:42 27 0
좀 특이한 직업인 익들 있니2 10.15 22:42 42 0
고시원 방음 수준 어때? 영어 스피킹 공부하고 싶은데ㅜㅜ9 10.15 22:42 34 0
익드라 이거 북한에서 나온 자동차래8 10.15 22:42 747 0
신상폰 잇는데 예전 거 사는 거 좀ㅍ그래?5 10.15 22:42 17 0
다들 연하만나셈 진짜 개기여움 자랑 한번만할게 ㅈㅂ 19 10.15 22:42 318 0
서울월세 35에 살고있는데 스테이해야겠지?ㅠ3 10.15 22:42 29 0
염통꼬치 살 많이쪄? 7 10.15 22:42 13 0
바지 색깔 다른 거 샀는데 허리랑 길이 다르면 반품할 때 내가 택배비 무는 거 맞지.. 10.15 22:42 9 0
Kbs한국어가 쉽니 실용글쓰기가 쉽니..3 10.15 22:42 12 0
후드집업 색 골라주라🥹🫶3 10.15 22:42 46 0
홀사용 안된다고 했는데 앉아서 먹는 새끼들 어캄?3 10.15 22:42 17 0
붉닭볶음탕면 봉지가 맛잇어 컵이 맛잇어???7 10.15 22:41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13:32 ~ 10/20 1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