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ㅋㅌㅋㅋㅌㅋㅋ와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뭐라고줄여?365 10.19 23:2148830 0
일상맞춤법 모를때 팁205 0:0117968 6
일상와 다들 허리 189 10.19 20:3613514 1
이성 사랑방대중교통 30분, 택시타고 10분 거리면 단거리라고 생각해?133 10.19 20:2228858 0
야구곧 독방 이사 시기가 돌아올텐데... 다들 몇 층으로 이사 가는지만 알려주고가!82 10.19 23:0314095 0
거리 두고 있는 사람이 본인한테 서운한 거 있냐고 물어보면?2 10.15 23:19 28 0
동생여친이 싫어했을까? 10.15 23:18 15 0
갠적으로 루미큐브 제일 싫은 유형2 10.15 23:18 41 0
스카에서 누가 노래듣는데 너무 시끄러운데 하1 10.15 23:18 20 0
카톡 내홈표시 꺼놓으면 그 타인에게 빨간불 안 들어오나? 10.15 23:18 16 0
여기 댓 많이 달리는 시간이7 10.15 23:18 38 0
화장하면 눈 아래가 너무 뜨고 주름부각 쩌는데 뭘 해야됨2 10.15 23:18 23 0
성심당 갔다왔는데 기대가 너무 컸다 4 10.15 23:18 47 0
내일 점심 컵라면 추천 플리즈4 10.15 23:18 23 0
전자렌지로 라면 끓일수있어?4 10.15 23:18 22 0
90년대 초중반에 해외여행 가봤으면 잘살았던건가?? 10.15 23:18 24 0
폼클렌징 골라줄사람 10.15 23:18 28 0
살고있는 집 원룸 계약이 10일 종료인데4 10.15 23:18 79 0
서울시민들아 들어와봐!!!!🥸🥸 10.15 23:17 66 0
나이랑 어른스러운거랑 상관없어???6 10.15 23:17 43 0
놀다가 취업하라는 이유 알겠다 10.15 23:17 128 0
아 나 상추키우는데 옆에 버섯낫어 개징그러워ㅠㅠㅠㅠㅠ32 10.15 23:17 590 0
소개팅남= 완벽남 but 독실한 기독교신자래31 10.15 23:16 285 0
이성 사랑방/이별 안정베이스 약회피형한테 차이고 연락와본사람…? ㅠ32 10.15 23:16 184 0
가디에서 회사 다니는데 10.15 23:16 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