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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1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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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1 09.08 20:5723241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59 0
올영 알바 매장 어디가 더 나을까?? 09.04 17:21 21 0
옆자리 직원이 자꾸 탕비실 간식 가방에 넣어가는데 38 09.04 17:21 612 0
알바 처음하는 애들한테 하는 조언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09.04 17:20 42 0
익들아..... 나 꿀 팔아야해152 09.04 17:20 1351 0
같이 일하는 사람이 질리면 어떡하지..3 09.04 17:20 55 0
로아레이드 관련 제발 물어보고싶은거 제발 댓글줘라ㅠㅠ9 09.04 17:20 13 0
너네 데이트코스 누가 짜?8 09.04 17:19 67 0
당근에서 세탁기랑 가스레인지 사려는데 가격 괜찮은지 봐주라!!! 09.04 17:19 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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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은 암만 오래해도 경력직으로 이직 못해?2 09.04 17:19 41 0
본인표출 짝남오빠랑 소개팅 하러간다는 익인데 마지막.. 한번만🥹🥹9 09.04 17:19 196 0
나오늘 집에서 3번 정도 쓰러짐 09.04 17:19 18 0
아 20살인데 술 개많이 마시고 남친 본가와서 잠..하7 09.04 17:19 62 0
당류 개많은 과자도 반절만 먹으면 ㄱㅊ지않음?2 09.04 17:19 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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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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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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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