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음어 따옴바는 당연하고



 
익인1
아할매가머야
2개월 전
글쓴이
아이스크림할인매장~
2개월 전
익인1
ㅇㅎ요맘때 어때 나 지금 사러 가려궁
2개월 전
글쓴이
헐죠아
2개월 전
익인1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뭐라고줄여?358 10.19 23:2147667 0
일상맞춤법 모를때 팁193 0:0116120 6
일상와 다들 허리 173 10.19 20:3611744 1
이성 사랑방대중교통 30분, 택시타고 10분 거리면 단거리라고 생각해?126 10.19 20:2227229 0
야구곧 독방 이사 시기가 돌아올텐데... 다들 몇 층으로 이사 가는지만 알려주고가!79 10.19 23:0312794 0
회피성향 있는 사람인데 교대 탈주한거 젤 잘한거…4 10.15 23:01 55 0
맘스터치 사장님한테 순대 허파 많이 달라함..1 10.15 23:01 26 0
이성 사랑방/이별 벌써 일주일 지났는데 힘들다 아직도1 10.15 23:01 75 0
이성 사랑방 나 항상 내가 먼저 좋아해서 연애했는데 4 10.15 23:01 82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 올때마다 할말없게 오니깐 어쩔이다 진심4 10.15 23:01 201 0
나 팔자주름 심한 편이지??5 10.15 23:01 92 0
국비지원으로 학원다녀서 사무직 취업해본 익 있어?1 10.15 23:01 47 0
이성 사랑방/ 짝남 보고싶다 근데 애인있다더라1 10.15 23:01 1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투고 나면 항상 후회해 10.15 23:01 34 0
알바가 아는척하면 불편하다는거 처음 깨달았어 10.15 23:01 28 0
남친 인스타에 태그해서 안올린지 4개월 정도 됐는데 2 10.15 23:01 35 0
와 나 갑자기 요즘 들어서 머리 샴푸질을 하면 거품이 안 난다 이거 왜 그러냐 ㅜㅜ..1 10.15 23:00 24 0
퇴사하고 해외여행 좀 갔다올까 생각중 10.15 23:00 25 0
다음 당직 때 준비물.... 10.15 23:00 16 0
이성 사랑방 나 릴피우는데 애인한테 비밀 가능한가1 10.15 23:00 66 0
직장에 쫄티 입고 가도 됨? (캐주얼 프리 복장)4 10.15 23:00 27 0
이성 사랑방 남자들보다 여자들 도덕적잣대가 더 높은거같아7 10.15 23:00 234 0
교정하지 말고 어금니를 싹 다 크라운 씌우는 게 나았을까11 10.15 23:00 42 0
물리치료사 있어?4 10.15 23:00 39 0
유럽여행 갈건데 12월중순이랑 1월 초중순 언제가 더 쌀까? 10.15 22:59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