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국뽕에 환장하는거보면 나는 그렇게보였거든
한 15년전? 내가 중학생때도 막 유명인 내한하면 꼭 인터뷰장에서 묻던말이 두유노킴치? 두유노태권도? 두유노킴연아? 요런거였잖아
근데 아직도 그런거 많더라구
국뽕유튜브라고 한국인이 해외에서 (특히 백인들한테) 인정받으면 뿌듯해하고 좋아하는거말야
그런거보면 자존감낮단생각들었거든 선진국 백인들한테 인정받으려하는게
뭔가 나라는 이제 선진국이됐는데 급성장한나라라 세계적으로 내세울만한거리가 적어서 그런건가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