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14 09.08 17:2874717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205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81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1 09.08 20:5724619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67 0
쎄한 애들 뒤 꾸린 애들 보면 공통의 특징이 있었어3 09.04 17:09 207 0
사회인.. 슨배님들 회사 복지 어떤 거 선택하는 게 좋을까용 ㅠ.ㅠ5 09.04 17:09 21 0
그 카드 이름이 뭐지???? 우리가 원카드! 하고 노는 카드2 09.04 17:09 31 0
나 정신병 걸렸냐…? 2 09.04 17:09 33 0
시내에 올영 하나가 더 생김 09.04 17:09 13 0
힘둥아 09.04 17:08 11 0
초보운전 세개나 붙여놓은 사람 빵 먹는 거 보니 맘찢 ㅠㅠㅠ21 09.04 17:08 722 0
대학교 고학년들은 다들 이런가 09.04 17:08 35 0
아 6시까지 일하는 거 너무!! 길다고!!!!!2 09.04 17:08 19 0
인스타 언팔당했는데 팔로잉만 끊고 팔로워는 왜 안끊는걸까?1 09.04 17:08 36 0
와 올영 진짜 독점하려고했네27 09.04 17:08 1940 0
퇴사하고 2일짼데 회사에서 책임을 물거라고 연락이 왔아34 09.04 17:08 728 0
내가 좋게말하면 장두형 나쁘게 말하면 왕대갈인데 09.04 17:08 13 0
즁딩 수학 한문제만 알려줘ㅜㅜ급해3 09.04 17:08 50 0
이성 사랑방 눈 낮은 여자들 많다7 09.04 17:07 290 0
시집 간줄 아랏다며 뭔뜻이야??4 09.04 17:07 62 0
아놔 단발 하고 도도녀됨1 09.04 17:07 36 0
오늘 되는일이 없네 하... 09.04 17:07 8 0
요즘 시기에 중소 면접 뭐입러!?3 09.04 17:07 48 0
아 머리카락 진짜 개짜증나네3 09.04 17:06 20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6:10 ~ 9/9 6: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