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기계값,,?

통신비는 통신사가 가져갈탠대

기계값도 엄청 싸게팔고,,,

통신사에서 돈을주는건가?

누규한태 돈을받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79 09.08 10:1081992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94 09.08 17:2867750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9980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67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58 09.08 20:5720328 1
남녀사이 친구 없다 09.05 01:39 29 0
익들은 진짜 심리학과라고 하면 뭔가 공감능력 뛰어나고 얘기 잘들어줄거같아?3 09.05 01:39 30 0
잘모르는 상태로 야구경기 보러갔는데 냐 가 뭐야?1 09.05 01:39 33 0
나이 어린 동생이 한번씩 기어오르는데8 09.05 01:39 64 0
마몽드 화잘먹마스크 각질에좋아? 09.05 01:38 17 0
생각보다 현실에서 환승연애가 많구나4 09.05 01:38 146 0
첫 취업인데 직장인 가방 뭐가 편해?..1 09.05 01:38 42 0
이성 사랑방/이별 왜 헤어지면서 좋은사람 만나라고 해?7 09.05 01:38 221 0
피곤해죽겠는데 남친이 통화로 09.05 01:38 2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데이트만 하고 안쉬는 커플있어?9 09.05 01:38 163 0
asmr 탭핑..? 그소리가 진짜 좋아?? 09.05 01:37 27 0
평화 깨지니까 걍 암 생각없어짐 09.05 01:37 37 0
첫 출근 가방으로 자라 유나백 어때?8 09.05 01:37 64 0
어제 확 시원해진 듯 09.05 01:37 26 0
코로나걸렸던 사람들아 증상 뭐였어??10 09.05 01:37 106 0
이성 사랑방 유학생인데 데통이 뭐야3 09.05 01:37 74 0
속눈썹펌하면 꼭 오른쪽만 지저분하게 되는데2 09.05 01:37 31 0
이성 사랑방 미스터선샤인 몇화부터 재밌어져..?3 09.05 01:37 51 0
요즘 코로나 증상 어때??2 09.05 01:36 94 0
지금 더워 죽을거같은디4 09.05 01:36 74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3:40 ~ 9/9 3: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