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은둔형외톨이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완전 나를 위한 곳이잖아?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은둔형외톨이현재 27살인데 7년히키로 살고있어.. 10.30 23:0025 0
은둔형외톨이나 몇년동안 히키인데 10.17 07:5954 0
        
        
        
현재 27살인데 7년히키로 살고있어.. 10.30 23:00 25 0
나 몇년동안 히키인데 10.17 07:59 54 0
선택적 히키 09.26 20:59 123 0
히키 자체를 정신병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 듯 09.24 15:22 131 0
날씨 시원해 지니까 진짜 히키코모리 탈출할 수 있을거 같어 09.23 12:07 129 1
친구 없다하면 정말 이상하게보는구나....2 09.22 03:56 163 0
친구 없다하면 중말 이상하게보는구나.... 09.22 03:56 37 0
혹시 자기가 둔하고 기억력나빠서 맨날까먹고 지각이 일상이면 adhd검사.. 1 09.17 17:55 148 0
다들 알바 해?3 08.23 22:37 407 0
친구 생기고싶어…2 08.22 23:59 528 1
진짜 마지막 친구들이6 08.09 12:38 582 0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 2 08.01 22:54 411 1
혹시 adhd있어⁉️6 07.31 20:06 212 0
이런곳도 있네 07.26 19:38 63 0
내 인생이 너무 혐오스러워3 07.24 16:41 446 0
이력서를 내고싶은데 일할만한 자리를 못찾겠어2 07.23 16:51 212 0
친구가 단 한명도 없다9 07.23 03:03 775 1
면접가서 그동안 뭐했냐고 하면 뭐라 답해??9 07.23 02:09 943 0
아 몸살 너무 싫타...1 07.22 17:39 76 0
와웅 요아정에 빙수떡 토핑 추가 개맛도리다1 07.21 21:16 1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0:02 ~ 11/3 20: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은둔형외톨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