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삼진쇼 재밌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4명이라 자리 4개예매하긴했는데57 10.20 17:1424994 0
야구오늘 우승공약을 기아한테만 물어본거야 ?44 10.20 14:5715670 1
야구삼성 업셋하면 역대급 서사네52 10.20 20:2510364 0
야구원정석 홈팬 괜찮아??34 10.20 15:205949 1
야구 아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2 10.20 21:225718 0
써클써클 체인지업~2 10.16 12:22 117 0
아 미친 빵부장 포즈18 10.16 12:19 866 0
사람들 가슴엔 별이 살고 있다1 10.16 12:09 159 0
ㅇㄴ박민우 박건우 형제라했던 파니 누나 누구야25 10.16 12:09 412 0
레시 저번에 주문했는데 아직도 배송 안 온 사람들 어느 팀 주문했어?1 10.16 12:08 68 0
이런 거 볼 때마다 찡한데 넘 마음 좋아2 10.16 12:07 246 1
누가보면 라팍 개장 1년찬줄 알겠네..37 10.16 12:03 1286 0
악 오늘 야있날인 줄 알았네1 10.16 12:00 41 0
장터 레시 키링 기아 구해요!! ㅜㅜ 10.16 11:57 68 0
은근 고척 생각하면 야구장 크기가 다는 아닌듯5 10.16 11:51 407 0
잠실 생각하니 갑자기 126 쳤는데 안타인거 생각나2 10.16 11:49 293 0
잠실 라팍 진짜 이정도 차이야?39 10.16 11:36 8507 0
하염없이 담주만 기다리는중... 10.16 11:34 75 0
와 윤수보다 태인 선수가 어려..? 1 10.16 11:26 195 0
프리미어 빨리 보고싶다가도 그 대회도 끝나면 공식적인 경기는 진짜 끝이.. 4 10.16 11:22 140 0
사랑이 넘치는 라이옹쓰 12 10.16 11:12 417 1
쿠에바스도 프리미어 나간대12 10.16 11:07 793 0
본인팀 유튜브 내년에도 계약 그대로 가길 원해?82 10.16 11:04 28951 0
2024시즌 투수 득점권 피OPS 순위16 10.16 10:55 460 0
🧩18 10.16 10:36 1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