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범죄자가 되가는 티메프 피해자들

직원들 붙잡고 감금하고 뭐하는 짓인지

감금은 불법이지 않냐하면 뭐라하며 쫓아내고

인류애 상실

자꾸 대표 부르라는데 대표번호를 직원이 어케알아

[익인1]

근데 뜬금엊ㅅ이 옷찢자는게 웃김 ㅜㅠ 아 ㅜㅜ 아니 몇백 몇천이 묶여잇으니까 이해는가는대 적당히좀하지

[글쓴이]

저기부턴 범죄지ㅜ 뭐 물건가져가는거야 그러려니 했는데

[익인6]

몇천이 묶여있는데 어떻게 적당히하죠.......?

[글쓴이]

그럼 자기들이 하는건 범죄인건 인지해야지

[익인2]

분명히 쓴이 말대로 범죄라는 데에는 동의하는데
저걸 개인이 하지 않더라도 피해 보상 받을 수 있거나
처벌이 확실하다는 보장이 있으면 저렇게까지 안 할 텐데 싶어...

[글쓴이]

적당히 좀 하지 싶네

[글쓴이]

실제로 저 채팅방 가면 광기야...지역비하는 기본에 지역비하하는 사람 강퇴했다고 방장은 직원아니냐 화내고 감금은 범죄가 아니니 괜찮다는 말까지 하는데 더이상 용납의 수준이 넘어선거 같다 최소한 직원감금은 하지 말아야지

[익인3]

저게뭐야..?

[글쓴이]

지금 피해자들이 본사갔는데 왠 남자 한명 붙들고 대표 데려오라고 못가게 막는중 그 남자는 자기 직원도 아니고 직원남편이다 했더니 옷찢자고 하면서 무조건 직원이든 대표 보내라고 하는중

[익인3]

하... 직원들이 뭔죄야 진짜....

[익인9]

미쳤다…

[익인4]

아무리 그래도 저러면 범죄지 않음?

[글쓴이]

자기들이 하는건 범죄 아니래

[익인5]

경찰은 뭐하는데? 이상한 상황이네

[글쓴이]

모르겠어 내가 현장에 있질 않아서

[익인5]

엄연히 감금인데 왜 진압을 안하지? 이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