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처음엔 야동같은게 제일 자극적인 그런 존재로 느껴졌는데
요새는 단순한 포옹이나 손잡는 거, 볼뽀뽀 정도가 더 설레고 기분좋은거 같아
그렇다고 얘네가 막 자극적이고 그런 느낌은 아니지만 오히려 그런 자극적인게 아니라서 더 끌리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