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



 
익인1
그런걸 왜 보내라구하징
면접 아예 안보고 걍 바로 하는일인건가

1개월 전
글쓴이
웅 근데 무슨 사진 말하는거야? 뭔 사진 버내면 되는거야?
1개월 전
익인1
쓰니 전체 모습이 담긴 사진 보내라는거잖어 보낼거면 아무렇게나 찍어서 보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73 09.08 10:1078971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57 09.08 17:2863766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9672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51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43 0
펜션에 있는 자쿠지 이용해본 사람??4 09.05 13:21 25 0
환장하겠다 ㅎㅎㅎ 비오네1 09.05 13:21 19 0
이 팬던트 목걸이 어디 거일까.. 09.05 13:20 60 0
피티 식단사진 검사 안받는 익들아2 09.05 13:20 41 0
어제 식당에서 본 알바생분 잊혀지지가 않아…ㅠ 09.05 13:20 94 0
연차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직장이 있을까?5 09.05 13:20 73 0
이성 사랑방 연애가 자꾸만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다14 09.05 13:20 212 1
고속버스에서 설사싸면 어케됨?10 09.05 13:20 152 0
나 겨드랑이 깨끗하게 제모한거 여기다 자랑해가지고 6 09.05 13:19 125 0
버거킹 뭐가 맛있나용?7 09.05 13:19 38 0
나 mz하다 유행어 잘 안다 하면 들어와2 09.05 13:19 37 0
익들은 폰화면 큰게좋아?3 09.05 13:19 40 0
책꽂이 혼자 조립 할 수 있오??2 09.05 13:19 13 0
다음 주 금욜쯤에 셔츠 입어두 될까??ㅜㅜㅜ1 09.05 13:19 28 0
정신과 다니는 익 있어?!??!7 09.05 13:18 30 0
24인데 영어컴활 없거든1 09.05 13:18 27 0
갑자기 작년 수능 국어 볼 때 생각난다 09.05 13:18 15 0
신혼부부 둘이합쳐 세후 710 정도면 어느정도임?60 09.05 13:18 794 0
개마른 사람들아 반지 몇호끼니…3 09.05 13:18 70 0
아 엽떡 먹고싶은데 방문포장도 14000원 이상 시켜야 할인이야 5 09.05 13:18 54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