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855 10.17 13:2078159 0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663 10.17 15:0768960 0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243 10.17 21:589177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2 10.17 16:4326311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1 10.17 17:1225246 2
의학용어도 모르는 내가 임상에서 일을 할 수 있을까6 10.17 23:52 26 0
근데 텃세 부려서 얻는게 뭐야??1 10.17 23:51 20 0
사람들 내집마련할때 거의 대출받아??9 10.17 23:51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미래 얘기 하는데 (취업이랑 지역)1 10.17 23:51 68 0
이쁜애가 좀 많이 낯가리거나 부끄러움 많으면 귀여워?6 10.17 23:51 146 0
저녁 잘못먹었다 10.17 23:51 11 0
전산회계 1급 딴 익들 이 많은 분개를 머릿속에 어케 넣고 시험 본 거.. 1 10.17 23:51 15 0
대구사는 친구가 대구남자는 절대 만나지말라는데 맞아???8 10.17 23:51 35 0
키빼몸 110이면 보통체형 맞지 ..??? 8 10.17 23:51 32 0
모닝삼겹살하는 사람들 대단해1 10.17 23:51 14 0
페브리즈 향이랑 이솝 향이랑 차원이 다를려나 10.17 23:51 11 0
친구들이 한달에 한번 만나자는데 너무 부담스러워 2 10.17 23:51 24 0
코디 좀 ㅜ 10.17 23:50 12 0
요즘은 날 어떻게 생각하남..4 10.17 23:50 30 0
~해여 그래여~ 약간 이렇게 말하는거 어디 사투릴까 10.17 23:50 13 0
지방사립인데 역시 지방대는 근처 지방에서 많이감 서울에 사는애들은 사울근처 가고 역..1 10.17 23:50 19 0
향이 주는 매력이 있어? 7 10.17 23:50 74 0
내가 떡볶이 별루 안 좋아ㅏ고든? 10.17 23:50 12 0
남자들은 눈큰여자좋아해?3 10.17 23:50 40 0
이성 사랑방 유럽 해외장거리 헤어진거 잘한거지?2 10.17 23:50 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6:10 ~ 10/18 6: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