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인데 대학원 알아보기도 귀찮고 관심사도 딱히 없고 근데 가긴 가야하고 이래저래 하다가 아 모르겠다 하고 그냥 인턴 하면서 놀고 있었는데 교수님이 여기 가라고 냅다 꽂아주심 다담주에 가서 이것저것 얘기하고 오기로 함.. 이것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