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781l 1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만화/애니/드림시뮬 정주행하고 있었는데...15 09.16 22:581191 0
만화/애니/드림시뮬에서 기억에 남거나 좋았던 브금 있어??15 09.16 23:43683 4
만화/애니/BL키드로우 서치 진짜 극악임7 09.16 13:0860 0
만화/애니 하이큐 10주년 전시회 다녀왔다....9 09.16 18:00817 5
만화/애니굿즈 보내는데 일주일 걸리는 사람들11 09.16 13:58332 0
하이큐 경기 하나만 더 볼 수 있다면 누구 붙는 거 보고싶어?22 08.08 17:48 1170 1
프리 / 츠루네 / 블루 록 / 서뱀프 애니 다 재밌어?5 08.08 17:34 132 0
닝들 취향은 넨도파 VS 룩업파9 08.08 17:15 208 0
드림 🏐 나 왜 츠무로 이런 상황 남닝에 비벼먹고 싶지…? (긴글주의) 4 08.08 17:03 142 3
나도 애니 추천해줘 ㅜㅜ 꼭볼게15 08.08 16:22 389 0
최애의 아이 보면서 하는 생각인데 (ㅅㅍㅈㅇ) 08.08 15:49 62 0
내 최애 구절판을 봐봐라!!! 40 5 08.08 14:07 201 1
너닿 3기 더빙 나온다는 말은 없어?2 08.08 13:54 116 0
닝드라 카구라 넨도 무족권 살이지..?3 08.08 13:04 183 1
드디어 은혼 넨도 파츠랑 예약떳다 08.08 12:20 61 0
블루록은 드디어 너네 동료를 위하는 마음이 생겼구나 08.08 11:07 54 0
바람의 검심 다시 읽고싶다.. 5 08.08 11:05 44 0
코난 극장판 중 인생 극장판이 뭐야?15 08.08 10:16 498 0
괴8 오사카 나고야 후쿠호카에서 전시호ㅣ 더 한다는데1 08.08 08:18 70 0
나 이런애들 넘 취향임1 08.08 08:05 91 0
내 장르별 최애들 공통점 뭘까..? 그리고 좋아할거 같은 캐 추천좀 ㅎ6 08.08 03:07 124 0
세계고양이의날 기념 나의 작아고들을 소개합니다8 08.08 02:06 256 1
닝들 나이 먹어가면서 취향 바뀐 적 있어? 8 08.08 00:53 175 0
BL 쿠농 다시보는데 역시 아무리 봐도11 08.08 00:44 219 4
코난 시리즈 추천해줄 사람 있을까…?! 2 08.08 00:42 6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만화/애니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