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24 09.08 17:2876963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316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4 09.08 20:5726715 1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649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71 0
중고거래 할 수 있는 해외 사이트 있을까? 09.04 17:14 13 0
어제 진짜 미친 애들 봄39 09.04 17:14 1307 0
원래 고등학생들은 하교할때 모고 답지 같이 주지않아?11 09.04 17:14 82 0
니네 엄청 인기 있던 적2 09.04 17:14 67 0
근데 익들도 발등에 굳은살생겨?? 09.04 17:14 14 0
뜬금없이 이상한말 하는거 너무재밌음2 09.04 17:13 54 0
너네들 좀 뻔뻔하게 살아2 09.04 17:13 58 0
어뮤즈 듀젤리 1호 09.04 17:13 16 0
본인표출 고양이 간식 잔뜩 샀닿 09.04 17:13 25 0
나 알바할때 사장몰래 도시락 폐기될때까지 숨겨놓고8 09.04 17:13 61 0
와씨 bbq 후라이드가 23000원이야????3 09.04 17:13 44 0
불쌍한 대학생 좀 도어주세요 언니들ㅜ2 09.04 17:12 68 0
어라? 땅크 부부 다시 왔었네?1 09.04 17:12 158 0
아니 나 화장실 갈때마다 어떤 남자가 따라 오는 거 같아2 09.04 17:12 34 0
아 밥 먹기 귀찮다1 09.04 17:12 12 0
면접 볼때마다 잘 붙는 지인 있는데 궁금하다..5 09.04 17:12 43 0
알뜰폰 요금제 이거 어때보여 09.04 17:12 20 0
하 생리 터짐 09.04 17:12 12 0
재경관리사 공부하는데 어려워서 화가남1 09.04 17:12 39 0
오늘 오랜만에 거울 봤는데 이상한 애가 있어 09.04 17:12 14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6:52 ~ 9/9 6: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