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가 진짜 개 많음 떼거지로 몰려다님
정자 있는 곳은 할배가 강냉이 줘
복권방? 같은 곳은 할매가 찬밥 물에 말아 밥줘...
진짜 푸드덕+새똥 콜라보 에바인데 문제는 밥주는 곳 근처 몰려있는 곳이 다 차도임 버스 개 많이 다니는;:;:
애들이 피하지도 않아 차를 진짜 많이 보면 일주일에 한마리는 꼭 길에 죽어있어 깔려죽고 치여죽고
심지어 근처에 전깃줄도 많아서 다리 한쪽 없는 애들도 수두룩함 얘넨 깽깽이로 다님 진짜 새공포증 있는 난 바퀴벌레보다 징그럽게 느껴짐 ㅠㅠㅠㅠ 미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