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병원비 450+a에 걷는거 힘들어서 상주 간병 붙여야하는데 그것도 1주 100만원이야
병원에서는 지금 정도면 걸을 수 있다고 연습하다 혼자 화장실 갈 수 있는 상태가 되면 바로 퇴원시켜준다는데 걷는 연습을 하나도 안해..
병원비를 내가 다 감당해야하니까 엄마가 너무 답답하고 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