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9l

다시 정 떨어지게 해주나봐요 예 감사합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8641 0
KIA도영이 3루타 금지 아녀?25 09.08 16:194784 0
KIA읍택이 이번에 코시가면 쓸거같어...?19 09.08 20:072717 0
KIA진지하게 코시엔트리 변우혁말고 김규성 넣을것같지???16 09.08 16:272063 0
KIA오늘 투교는 걍 정배였음...16 09.08 16:151920 0
아니 진짜 마마쓰면 되지2 09.04 21:47 50 0
우혁아 너 혹시 감독 때렸니..?2 09.04 21:47 93 0
엥런.. 쳐주라 09.04 21:47 9 0
나 솔직히 한승택 말고는 얼라 포수라 싫어도 어쩌겠냐 09.04 21:47 41 0
짜증나 진짜 09.04 21:47 15 0
아니 근데 ㄹㅇ 왜 교체한거임?5 09.04 21:47 131 0
찬호야 09.04 21:46 39 0
그냥 공 던지는 것만 봐도 2군에서 논 것 같음 09.04 21:46 39 0
이범호는 뭔 생각으로 계속 쓰려는거임 09.04 21:46 25 0
와 이 와중에도 변우혁을 안내네 09.04 21:46 40 0
와 진심 어케든 틀어막았어야 하는 이닝인데 09.04 21:46 29 0
변우혁 어디 다쳤어?5 09.04 21:45 104 0
송구 개구려 09.04 21:45 22 0
기아 + 포수 아니었으면 야구선수 자체를 못했을 놈인데1 09.04 21:45 60 0
일나기 전부터 이러고 댓 썼다 제발 09.04 21:44 127 0
돈주고 팔자고 09.04 21:44 22 0
무난하게 지라했지 저런 짓으로 지는 건 진짜 개역겹네 09.04 21:44 18 0
나 진짜 쟤랑 그거 못 가겠는데 09.04 21:44 12 0
무지들아 오늘이 걔 마지막 경기라고 생각하면 편해3 09.04 21:44 101 0
가을야구 3포수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그 포수 중 쟤가 들어가는 게 ㄹㅇ 빡침 09.04 21:44 20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0:54 ~ 9/9 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