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너무 힘들어서 서울에서 자취하면서 백수인데(한심한 거 나도 앎 ㅜㅜ
고향에서 본가 사는 친구가 자취를하는데걱정안되냐 어쩌고 저쩌고 단톡방에서 꼽주는 거 짜증남ㅋ 이제 걔 말은 읽씹한다 그냥ㅋㅋㅋㅋㅋ 근데 지가 훨씬 장기백수인데 나한테 왜 그러지ㅜㅜ난 한번도 그런적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