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욕이든, 그냥 썰같은거 풀든 못잊어서 얘기하는거같애?



 
익인1
애증이지
1개월 전
글쓴이
애증도 못잊은거아니야?
1개월 전
익인2
그냥 썰푸는건데
1개월 전
익인3
못잊은 거 맞지
1개월 전
익인4
안물어봤는데 계속하면 어떤식으로든 못잊은거지
1개월 전
익인5
못잊은거야.. 마음에 아직 있는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24 09.08 17:2877461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322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7 09.08 20:5727254 1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652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73 0
얘들아 이거 뭐냐2 09.04 17:06 42 0
편하다고 종종 듣는데 그런 사람 특징 뭐야??10 09.04 17:06 70 0
대학동기는 비즈니스 아님? 아닌가5 09.04 17:05 6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하루에 한번씩 일땜에 힘들다고 톡으로 토로하는데14 09.04 17:05 135 0
신입인데 왜케많이 시키냐고 하는거 좀 그래???21 09.04 17:05 370 0
퇴직 해본 익들아 사직서는 보통 언제 제출해?14 09.04 17:05 89 0
호감가는 사람이 아무리 잘생기고 성격좋아도 기독교인거 아는순간 팍식인듯6 09.04 17:05 101 0
영상 구매했는데 뭘 어떻게 하든 안 열려 그러면 원본 문제일까?2 09.04 17:05 18 0
경계선 지능장애인 사람 살면서 처음 봤는데 09.04 17:05 40 0
요즘 면접갈때 긴팔 셔츠입어??1 09.04 17:05 28 0
남친이랑 통화하다가 (더러움주의) 7 09.04 17:05 53 0
친구가 의사랑 결혼하고 싶대 11 09.04 17:04 95 0
청약 당첨되면 대출 관련 문의5 09.04 17:04 122 0
카페인중독vs컴포즈 와플 4 09.04 17:04 74 0
혹시 준등기 우편에 대해서 잘 아는 익 있으까..4 09.04 17:04 27 0
롯리 데리버거 오랜만에 먹으니까 맛있다 초등학교 반장선거 당선공약의맛 09.04 17:04 12 0
과씨씨했던 사람들 전남친이랑 같은 수업 듣게되면3 09.04 17:03 32 0
남자친구랑 1박2일로 여행 사귀고 언제쯤 갔어???5 09.04 17:03 43 0
나 애사비 챙겨먹는데5 09.04 17:03 84 0
지금 5명 같이 근로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차림이 다똑같음2 09.04 17:02 496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7:06 ~ 9/9 7: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