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나는 s인데 만약 출근길에 사고나면 누구한테 먼저 연락 할 건지 / 만약 로또 당첨되면 어디에 쓸지 / 대충 이런 현실..?적인 상상을 하는 편인데

n은 갑자기 버스에서 히어로 되는 상상부터 해가지고 영화를 찍는 느낌?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난 진촤 멍만 때리게 되던데 … 사고난다라고 상상이 안돼 난 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75 09.08 10:1080370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78 09.08 17:2865682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9853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63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52 09.08 20:5718536 1
울 집 주택인데 바로 앞에 공용주차장처럼 사용하는 곳 붙어있거든 09.05 13:22 14 0
와 나 샤워하면서 눈썹칼로 겨 제모하다가 세로로 쭉 긁음8 09.05 13:22 154 0
이성 사랑방 최고의 고백멘트 적고 가줘 3 09.05 13:22 121 0
남여 둘 합쳐 월급 500⬆️⬇️인데 지방에서 결혼하고 살만해? 애기 낳을거야!!108 09.05 13:22 1089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 헤어진지 일주일 좀 넘었는데 곧 생일이라 9 09.05 13:22 177 0
당근 반택 가격 300원 더 나왔는데...2 09.05 13:22 145 0
졸업 학점 다 채웠으면 교양 하나 더 듣는거 비추지?1 09.05 13:22 20 0
트위터 nn년차 이제 비인은 가소롭고 직인은 아무렇지도 않다 09.05 13:22 14 0
소년시절의 너 본 사람?1 09.05 13:21 36 0
25인데 영정사진 찍을 수 있어❓ 28 09.05 13:21 652 0
아 우리 엄마 진짜 노답이다 09.05 13:21 23 0
돈까스 반도 못 먹고 배 찼음 큰일남2 09.05 13:21 34 0
펜션에 있는 자쿠지 이용해본 사람??4 09.05 13:21 25 0
환장하겠다 ㅎㅎㅎ 비오네1 09.05 13:21 19 0
이 팬던트 목걸이 어디 거일까.. 09.05 13:20 60 0
피티 식단사진 검사 안받는 익들아2 09.05 13:20 41 0
어제 식당에서 본 알바생분 잊혀지지가 않아…ㅠ 09.05 13:20 94 0
연차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직장이 있을까?5 09.05 13:20 73 0
이성 사랑방 연애가 자꾸만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다14 09.05 13:20 212 1
고속버스에서 설사싸면 어케됨?10 09.05 13:20 152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3:08 ~ 9/9 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