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l

채용 검진에서 간수치 정상보다 두 배 이상 뛰게 나오고 혈압도 167/119 이렇게 나와서 의사랑 상담하고 정밀검사 받으라는데

이럴 때 바로 종합검진 예약하고 검사받는 게 순서야 아님 이러이러한 수치 나왔다고 의사 만나서 진료보고 검사 받으라는 거 받는 게 순서야?



 
익인1
후자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1개월 전
익인2
혈압이 높네ㅠ 소화기내과(간수치) 심장내과(혈압) 진료보기가 먼저!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진짜!!
1개월 전
익인3
이미 검진에서 나왔는데 또 검진받을필요없지 바로 진료 ㄱㄱㄱ
1개월 전
글쓴이
아 굴쿠나 난 시티나 초음파 먼저 찍어봐야하는 줄 알았오ㅠㅠㅠ 고마워!!!
1개월 전
익인3
진료보러가면 필요한 검사 거기서 처방해줄거야!!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너무너무너어무 고마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24 09.08 17:2877461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322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7 09.08 20:5727254 1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652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73 0
고등학교 생기부 보는데...담임쌤들이 적어주신 행동특성 종합의견 보니까 09.04 18:05 2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비혼주의인데 너무 좋아 어카지17 09.04 18:05 184 0
현역이 수능 올1이면 진짜 개쩌는거지??6 09.04 18:05 38 0
모임가서 말을 안하거든 어케고쳐...2 09.04 18:05 22 0
이성 사랑방 연애 몇년 한게 딱 적당해 보임? 8 09.04 18:05 179 0
모공부자익인데 보나메두사 프라이머 미쳤네4 09.04 18:05 51 0
사회초년생 여자 연봉 한번봐줘1 09.04 18:05 43 0
무파마랑 맛있는라면 중 머 살까 09.04 18:04 23 0
히키에서 벗어나는법 알러줘 09.04 18:04 28 0
이성 사랑방/이별 언팔했는데 걔가 팔로우 함12 09.04 18:04 174 0
키 168에 59정도인데 슬림핏되려면 몇정도 만들어야할까6 09.04 18:04 61 0
먼작귀 보려고 하는데2 09.04 18:04 23 0
교촌 카톡으로 선물받은거 쓰려면 교촌어플에서만 주문 가능해?2 09.04 18:04 39 0
오사카는 보통 몇박 몇일 다녀와?8 09.04 18:04 196 0
미용익들아 미용실 가서 어울리는 기장 물어보는거 괜찮아?? 1 09.04 18:04 38 0
대학와서 친구는 많이 사겻는데4 09.04 18:04 71 0
너네 주변에 오타쿠친구 있어?10 09.04 18:04 61 0
7시 저녁먹고 10시 운동, 7시운동하고 9시저녁2 09.04 18:03 23 0
아 기분 째진다 09.04 18:03 29 0
부모님들은 엽떡 싫어하시겠지???48 09.04 18:03 517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6:58 ~ 9/9 7: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