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진짜 초코레가 뭐라고

캐비싸다

맛은 궁금하긴해 원조로 먹어보고싶음 ㅠ

근데 무슨 초코하나를 7-8만원 주고

맛보고싶진 않은거같애ㅠ



 
익인1
유명한 초콜렛 가게에서 주문해 먹어봤는데 진짜 그냥 평범함.. 당연히 뭐 알고있는 재료로 만들어서 특이할게 없는 맛이겠지만 그걸 감안하고서도 그냥 평범했음 굳이 다시 직접 찾아서 먹진 않을정도. 한번 경험해본걸로 족함
2개월 전
글쓴이
후기 땡큐
익인이 후기 보고 더더욱 생각이 없어졌음 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855 10.17 13:2078159 0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663 10.17 15:0768960 0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243 10.17 21:589177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2 10.17 16:4326311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1 10.17 17:1225246 2
자신감 중요하지 1:12 13 0
gs25 어묵 판매하는익!!17 1:12 250 0
공주 눈오는 티홈 갖구 싶어4 1:12 29 0
이성 사랑방 와.. 어플에서 만난 남자13 1:11 163 0
갤럭시 친구들 이거 어떻게 보여? ꒰ঌ(⃔ ⌯' '⌯)⃕໒꒱ 1:11 21 0
난 진지하게 지능이 좀 딸리는거 같음 4 1:11 68 0
잊고 지내다가 갑자기 기억나는 추억들이 참1 1:11 18 0
차의 관상? 뭔지 알어?5 1:11 21 0
운동해서 근육 너무 생겨서 되려 사이즈 늘었다하는 애들3 1:10 26 0
몰카걱정땜에 혼전순결 유지하는거 너무 오바임...? 55 1:10 550 0
야간대 다니는 익 있어? 1:10 14 0
왜 결혼하면 여자가 집안일 하는게 대부분일까???2 1:10 28 0
이성 사랑방 나도 봐줘 15 1:10 45 0
이성 사랑방/이별 익들아 정말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니?15 1:10 149 0
한집에 갱년기 취준생있는거 진짜 힘들다 1:10 15 0
하 시상식 지각함.. ㅋㅋㅋ 1:09 59 0
얘들아.. 나 요즘 같은 세상에 최저 시급듀 못 받고 일한다..? 7 1:09 69 0
알바에서 찍힌건가..3 1:09 54 0
익들아 이시간에 전남친 전화12 1:09 34 0
멘탈 약한 거 너무 싫다1 1:09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6:12 ~ 10/18 6: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