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서울에서 자취하는데 나는 월 50에 보증금 1000 부모님이 지원해주시고 생활비는 알바로 내가 벌고.. 걔도 70 내면서 원룸 살다가 답답하다고 월 100하는 오피스텔로 턱 옮기고 생활비도 따로 넉넉하게 받는 거 보니까 현타 오짐 ㅋ...... 본인은 걍 평범하게 산다고 생각해서 더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