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엄마가 에어컨 끄니까 더웟는지 개구호흡을 좀 햇나바… 털좀 잘라주려는데 핵 쫄보임…바리깡이나 가위소리들으면
그걸로 내 손가락 하나 사라질득…🥹 나한테는 잘 안겨잇는데 …이런 쫄보냥이 키우는 익들중에 털관리 다덜 어케해?ㅠㅠ 장모종은 아닌데
털이 좀 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