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왜그래들...



 
신판1
엥? 올림픽전에도 싸워?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8 10.17 16:4331283 2
야구/장터 ❤️🍀엘지트윈스 오늘 3차전 이기면 한 명에게 주겠오이다!!!🍀🖤62 10.17 16:072056 0
야구 아 수건 미쳣나ㅋㅋㅋㅋㅋㅋ71 10.17 18:0126359 0
야구타팀팬드라 오늘 누가 이길거같애51 10.17 17:454400 0
야구난 한국시리즈 때 그분이 시구하실까봐52 10:343019 0
와 저게 안넘어가네 10.17 20:23 11 0
와 잠실 피아식별 미쳤다1 10.17 20:23 29 0
헐 창기선수 10.17 20:23 17 0
와 홈런인줄 미친와 10.17 20:23 12 0
와 넘어가는줄 10.17 20:23 8 0
오 맞대결 스탯 보는데 에르난데스 삼성 처음 만나네? 10.17 20:23 12 0
계자 표 받은 거 자랑하는 거 볼 때마다 기분 상한다 ㅠㅠ9 10.17 20:23 269 0
바뀐 투수 초구 공략이 국룰이라던데 왜야??7 10.17 20:22 129 0
LG 아예 에르난데스로 경기 끝낼것 같아?4 10.17 20:22 154 0
근데 애초에 두팀 다 안타가 많지 않았어서 10.17 20:22 43 0
삼성 타격감 다 어디갓으6 10.17 20:22 210 0
웃으면서 동료들이랑 주먹콩 하고 내려가는 거 멋있다… 10.17 20:21 18 0
임찬규 선수 진짜 잘 던진다5 10.17 20:21 52 0
걍 오스틴 문보경 선수 사이클이8 10.17 20:19 307 0
초구 155km 직구2 10.17 20:18 234 0
최정 수원 연고지 kt 가면 ㄹㅇ 대박이긴 하겠다21 10.17 20:18 396 0
괘씸이가 인터뷰에서 10.17 20:18 150 0
오스틴 너무 안타까움..4 10.17 20:18 406 0
아니 뭐야 씸괘 선수 같은 선수 세 번째 만난겨?4 10.17 20:17 247 0
아니 담당 등판 개웃겨1 10.17 20:17 1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1:42 ~ 10/18 11: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