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난리날까...



 
익인1
아니 받침대에만 잔뜩 고여있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749 9:4655303 0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281 10:5339150 6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2:3528061 0
일상언니가 집에 6000만원 정도 갖다 줬음 부모님한테 노발대발해도 이해해.. 484 15:4719704 1
야구/장터본인표출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가면 드려요🍀💙225 10:2326112 1
생리 직전에 댓글달지말아야함3 10.16 21:27 53 0
스카에서 지쳐서 집에서 공부할라고 왔는데 와파 고장남 10.16 21:27 12 0
청약 안 넣는 사람 있오?2 10.16 21:27 26 0
나 국제연애 해도 될거같다는거 영국에서 한달 살때 느낌 10.16 21:27 66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했다고 좋은사람인거 아님ㅋㅋㅋ4 10.16 21:27 222 0
6시에 엽떡 먹은거 소화 안돼서 못 자는중.. 10.16 21:27 16 0
열라면 개땡긴다 10.16 21:27 12 0
소년이온다랑 작별하지 않는다 이어지는 내용이야?2 10.16 21:27 39 0
이성 사랑방 애인없으면 사친이랑 어디까지가능해?6 10.16 21:27 102 0
기록물 전산화 사업에 참여해본 익들있어? 10.16 21:27 13 0
두 명 중에 둘째인 거랑 세 명 중에 둘째인 거랑 차이 커? 6 10.16 21:27 19 0
제로 음료수 추천 좀 맛있는거2 10.16 21:27 25 0
이성 사랑방 할까 말까 할 때는?1 10.16 21:27 54 0
인간관계에서 적당히 가볍게 사니까 인생 편한 것 같아5 10.16 21:27 63 1
피지연화제 얼굴에 쓰고 다음날 화장 가능해?4 10.16 21:26 151 0
단톡에서 내톡만 맨날 읽씹하는애 있어서 똑같이해주니까1 10.16 21:26 122 0
난 라면 한개에 당면 조금 넣어서 먹음 항상ㅋㅋㅋ10 10.16 21:26 386 0
오늘 더운 날임?6 10.16 21:26 75 0
요새도 코로나 많이 걸려? 1 10.16 21:25 32 0
어릴땐 개그콘서트가 왜이렇게 재밌었던거지5 10.16 21:25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21:14 ~ 10/19 2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