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KIA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디든 좋아요 🥲🥲



 
무지1
나 한 장 남는데!
1개월 전
무지2
엇 혹시 글쓴무지 안받으면 나 줄서도 될까..
1개월 전
무지1
응응!
1개월 전
무지1
무지야 장터 파줘!
1개월 전
무지2
ㅍㅍ 여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3872 0
KIA너네 읍택이 잘했으면 좋겠어 vs 못햇으면 좋겠어?40 09.16 17:242962 0
KIA 나성범 현기증이었대30 09.16 17:515434 0
KIA비야인드 태형이 유니폼!!24 09.16 17:553046 0
KIA달글 자정좀해25 09.16 16:313150 0
아빠랑 직관갈때마다 ㅊㅇㄹㄷ 옷때문에 민망해… 4 1:53 71 0
장터 24일 경기 선예매 구해요..! 1:24 17 0
장터 9/23 월요일 k3 2연석 0:56 51 0
장터 17일 문학 단석 양도합니당 5 0:36 134 0
기아가 좋아🐯2 0:15 201 0
갸뽕차서 잠이 안 와 0:06 63 0
이의리 진짜 잔인하다 0:02 252 0
야구 처음 보러 가는 사람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10 09.16 23:49 209 0
장터 9/23일 기아 삼성경기 양도받고싶어요ㅠㅠ1 09.16 23:48 26 0
혹시 매직넘버 김도영이 무슨뜻이야??4 09.16 23:47 202 0
갸티비 올라왔다1 09.16 23:36 145 0
장터 19일 잠실 두산전 단석 양도받아요!!! 09.16 23:22 23 0
걍.. 너무 좋네… 09.16 23:18 243 0
입덕한지 얼마 안 된 뉴비인데,,,,, 3루 쪽은 선예매 아님 못 가???4 09.16 23:12 171 0
장터 21) 기아 엔씨 연석 09.16 22:48 128 0
아니 비야인드 지금 보는데 태형이 유니폼1 09.16 22:42 202 0
무지들 하이하이4 09.16 22:36 321 0
나 오늘 경기 못봤는데 2 09.16 22:33 98 0
무지들아 순꾸에 마지막줄 악귀물러가라 이거 먼뜻이여?4 09.16 22:20 331 0
비야인드 이제봤는데 태형이2 09.16 22:19 1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3:12 ~ 9/17 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