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뭐라 치면 나와?



 
익인1
일자핏이나 면바지..?
2개월 전
글쓴이
찾아봐야겠당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570 10.17 21:5829596 0
일상나한텐 진짜 지방이 외국임...335 10.17 17:1623816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1 10.17 17:1226212 2
일상무경력 히키 30대인 자매가 막차로 워홀가고싶다고 하면 어떻게 반응할거야?153 10.17 17:048582 0
LG/OnAir 👯‍♂️❤️ RE : RISE❗️| 241017 플레이오프 3차전 .. 1928 10.17 18:0613901 0
이성 사랑방 첫연애인데 애인한테 의존도가 너무 높은 거 같아2 2:27 109 0
새벽에 식욕미쳤네1 2:27 19 0
단톡. 단체디엠방 다 읽씹하는애 있는데3 2:27 35 0
레전드 술찌됐다5 2:27 23 0
편도염때문에 입냄새 달고 사는데7 2:27 33 0
여쿨 레드브라운 염색 괜찮을까1 2:26 23 0
본인표출고졸이고 지방대고 상관없이 자기계발(공부)하셈28 2:26 420 0
직장내괴롭힘 당하다가 바로 옆회사로 이직하면 7 2:26 33 0
공부하기 싫어서 하루종일 회피형 잠 잤더니 머리아파 죽겟음2 2:26 129 0
학원 선생님 바뀐지 3주만에 바뀌면 화낼만해? 2:26 18 0
이성 사랑방 불안형의 방어 기제는 8 2:25 110 0
나 14살임3 2:25 103 0
가위 눌렸다가 깼다.. 2:25 20 0
나 살 빼기 전에도 귀엽다 이쁘다 들었는데3 2:25 9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잘못해서 사과했는데 안풀려…12 2:25 151 0
난 진짜 하고싶은 일이 없어4 2:24 42 0
이비인후과 의사는 코성형한 사람 바로 알 수 있나??2 2:24 35 0
손절 했는데 ott는 같이 쓰고 있거든? 근데 돈을 자꾸 늦게 내면 싸우자는거야?3 2:24 95 0
지각하는 버릇 고치게 쓴소리 좀 해주라ㅠ진지함5 2:24 50 0
와 나 113일동안 스톱워치 켜놓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12 2:24 4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0:50 ~ 10/18 10: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