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근데 나갔으면 좋겠어ㅎ



 
신판1
이건 나도 ㅇㅈ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5 12:3223968 0
야구박동원, "일본 못 가 죄송…내 책임 크다" 48 17:596937 1
야구 장진혁 유니폼피셜 떴네42 13:3415701 0
야구류중일 오늘 인터뷰에서 또 선발탓했대35 17:064456 0
야구트레이드돼서 우는 선수들 신기함34 15:517719 0
아 이거봐4 07.27 06:53 328 0
아니 어떻게 살인 강간을 했는데 바로 복귀각을 잴 수 있는거야? 07.27 06:52 891 0
창기 선수 귀엽다ㅋㅋㅋㅋㅋ5 07.27 06:28 322 0
개막식 보면서 외국인들 우산 안 쓰는 거 체감 중 (길잃x)6 07.27 03:49 443 0
난 사실 질투 대마왕이라4 07.27 03:47 427 0
갠적으로 나는10 07.27 03:36 343 0
팀구석이 요지경이라 잠이 안 와....2 07.27 03:36 168 0
근데 타자들 오ㅑ 이렇게는 홈 안 들어와?9 07.27 03:35 674 0
낼 고척 직관 차 끌고 갈까 대중교통 타고 갈까...23 07.27 03:25 393 0
타팀인데 흥참동 팬들 기분 나쁜 거 이해감... 8 07.27 03:25 1063 2
국대 언제와7 07.27 03:19 252 0
그동안 근질근질해서 어떻게 참았냐니ㅋㅋㅋ 24 07.27 03:17 1201 0
삼성 라인업송 왤케 좋지요 1 07.27 03:07 162 0
고척 재입장할때 배달음식 반입 안되는거 맞지???9 07.27 02:53 427 0
둥둥이6 07.27 02:40 152 0
파니 누나들 안자요?13 07.27 02:35 175 0
리듬타기위해 태어난 남자4 07.27 02:34 132 0
오늘은 경기 했음 좋겠다 힘내 잠실구장 07.27 02:27 49 0
근데 감독 틀드는 감독이 별로인 팀만 참여하는거 아니야?4 07.27 02:16 274 0
오랜만에 1번 3번 파니 감독 틀드17 07.27 02:08 1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20:32 ~ 11/18 20: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야구 인기글 l 안내
11/18 20:32 ~ 11/18 20: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